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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일상

운동하고 먹은 보충제

던전청소부 2016. 11. 4. 23:51

요즘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부터 시작한 운동이 전역하고나서도 습관적으로 하게 되더군요.



보충제가 무조건 맹신하면 좋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단백질을 섭취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그냥 먹게 되더군요.


해외 보충제도 해외배송비까지 포함시켜도 그리 비싼 가격이 아니라서 부담도 적구요.


대략 6만원돈 들여서 구매를 했네요.



맛은 무난한 초코맛!


컴뱃 100% 웨이가 풀림이 좋고 정말 부드럽다는 소리가 많아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진짜 스무스하고 보충제라는 느낌이 안 들 정도로 부드럽고 맛도 좋아서 최고네요.


전에 먹었던 국산 보충제는 비싸기만하고 양도 적고 풀림도 좋지가 않았는데


컴뱃 100% 웨이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처음으로 먹은 해외 보충제는 몬스터 밀크였는데요.


그래도 올인원 제품으로는 몬스터 밀크 따라갈 보충제가 없다고 많이들 말하길래 구매했었는데


맛이 ㅇ정말이지 최악...


진짜 무슨 보충제가 약맛이 납니다.


진짜 약국에서 파는 약맛 ㅠㅠ



이번에 구매한 컴뱃 웨이는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삼위일체가 완벽한 보충제네요.


앞으로 보충제를 구매하게되면 또 여기 제품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배송도 3일정도면 도착해서 정말 빠른편



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게 보충제 덕분에 몸의 성장이 보이는 것인지


제가 열심히 해서 성장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두가지가 충족해야지 몸이 확실하게 성장하는 것은 맞겠죠 ㅎ...


많은 분들이 보충제 알아볼 시간에 운동을 어떻게하면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이나 하라고 많이들 하시는데요.


저도 앞으로는 운동 쪽에 더 신경을 많이 써야겠네요


오늘 운동하고나서 보충제 먹으면서 생각나서 쓴 글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